지혜란 무엇인가요? 하지만 먼저, 필요하지 않더라도 그것을 바람직하게 만드는 조건은 무엇이며, 그 본질적인 목적은 무엇입니까?
삶은 살고 싶은 욕망이며, 더 나아가 행복하게 살고 싶은 욕망입니다. 우리가 이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할 때, 우리의 노력을 복잡하게 하거나 좌절시키는 장애물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 복잡하거나 좌절감은 만족을 방해하기 때문에 고통에 해당합니다.
지혜는 우리가 이 고통에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그것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적응적인 이성의 산물입니다. 덕분에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행복을 누릴 수 있고 이룰 수 있습니다. 따라서 그것은 최고의 선입니다.
사실 종교는 지혜와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동등하게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좋은 것입니다. 차이점은 종교와 지혜가 고통을 묘사하고 삶의 의미를 정의하는 방식에 있습니다.
종교의 관점에서 고통은 완벽한 행복을 향한 인간의 욕망과 모순되는 세속적 불완전 상태를 배신합니다. 따라서 인간이 고통받을 운명에 처한 이곳의 삶은 그 자체로 터무니없습니다. 또는 오히려, 인생은 그 너머의 하늘 끝을 향한 수단이라는 측면에서 엄밀히 의미가 있습니다: 덕망 있는 삶은 행복의 사후 세계를 위한 길을 마련합니다. 종교인들은 후대의 초월적 본성을 알고 있다고 주장하는 영감을 받은 영적 지도자의 가르침에 따라 이것을 믿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이러한 가르침에 회의적인 시선을 던지지만, 마음을 열어 둡니다. 그들은 매우 의심스럽지만, 그들의 대상의 초월적인 특성 때문에 결정적인 증거에 근거한 어떠한 불신도 받을 수 없습니다.
어쨌든 제가 보기에 지혜는 종교와 무관하지만 후자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그에 따르면, 삶은 사람들이 받아들이는 법을 배울 수 있는 불완전함에도 불구하고 그 자체로 의미가 있습니다. 더 나아가, 그들은 대중의 믿음과는 달리 완벽함이 무한히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이 불완전함을 소중히 여기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사실, 완벽한 행복은 아쉬운 점을 남깁니다. 정의상 고통과 따라서 모든 형태의 복잡성 또는 좌절감은 제외됩니다. 상황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가정하며, 그것은 어떤 면에서도 어렵지 않습니다. 따라서 모든 꿈이 가능할 때는 노력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언뜻 보기에 이것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멋진 상황처럼 들리지만, 다시 한 번 살펴보면 이 환상을 없앨 수 있습니다.
인류 역사상 모든 계층의 사람들이 아늑한 집을 떠나 위험한 모험을 시작하도록 강요한 이상한 변덕은 무엇이었을까요? 아마도 이 변덕은 결국 그렇게 이상하지 않을 것입니다. 수많은 정복이 큰 역경에 맞서 정복하는 순수한 기쁨을 위해 이루어졌습니다. 작동하는 단어는 자부심이며, 흥분을 동반합니다. 정복하려는 사람들에게 천국의 무한한 여유는 무한한 지루함을 동반합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완벽한 행복은 그들이 원하는 것으로 남겨둔 삶과 그 투쟁에 필수적인 것입니다. 용기 있고 승리할 수 있는 기회이지만, 고통스럽게 실패할 위험도 있습니다.
행복은 용기를 내어 이 성인용품 기회를 잡고 우리 사이에 놓인 장애물을 극복하고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모든 활동에서 성공을 거두는 것입니다. 이 승리는 종종 힘들고 항상 제한적이며 위태롭고 일시적이며 결국 우리는 전투에서 패배할 수밖에 없지만, 그것이 승리를 더욱 소중하고 음미할 가치가 있게 만듭니다.
우리가 성공하고자 하는 활동을 정의하려고 할 때, 우리는 목적을 알기 위해 우리의 본성을 연구해야 합니다. 우리의 지혜는 이 연구와 이 지식에 달려 있으며, 이는 이러한 정의로 이어집니다. 생존은 진정한 인간의 의미에서 생명이 구축되는 토대이기 때문에 생존에 대한 우리의 동물적 의지에 대한 인식에서 시작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삶에 대한 인식이 뒤따릅니다. 그것은 다양한 활동에 적합한 특정 취향과 능력을 가진 사회 구성원으로서 우리의 인간성과 개성을 모두 고려합니다.
우리의 목적이 명확할수록, 우리는 더 많은 결단력과 열정을 가지고 삶을 살아갈 수 있으며, 따라서 성공하고 행복을 이룰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지혜를 바탕으로 노력할 때 성공과 행복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